시리즈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리뷰, 박물관, 감상평
우리들은 흔히 박물관 하면 아주 딱딱하고 지루한 곳으로 여기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박물관이 친숙해지지 않을까 한다. 물론 아이들의 상상력은 아주 풍부하니 이 영화를 보고 박물관을 다녀온다면 좀 더 기억에 남고, 생동감 있는 박물관 체험기가 될 것이다. 이 영화의 리뷰를 통해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서 그리고, 감상평을 적어보자 한다. 의 리뷰 사업이 망하고 하나뿐이 아들과 헤어지지 않기 위해,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주인공 래리는 야간 경비원을 맡게 된다. 하지만, 선배 경비원들로 부터 이상한 충고를 받게 되는 래리는 이렇게 경비의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야간 경비를 보면서 이상한 일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것은 티라노 공룡뼈가 물을 마시고 있고, 사자, 원숭이들이 살아서 움직이며, 야만..
2023. 2. 24.